이야호 관통이다~

방가, 산포도새트임. 

오늘은 관통후기를 쬐까 찌끄러보려고 왔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축가를 불러주실 초청가수 '이시원' 씨를 소개하겠습니다.::

멍청하게 청서안내 돌심장 되지 않아

누구처럼 커뮤안가 '러' 되지 않아.

남들보다 두마디 더

from the love in Babel

우린 관통났어

we get a handel on

 

대체왜 여기다 똥을 싸지르는건지..

 

이상입니다.

 


 

아무튼 날도 밝고 안개도 자욱하지만 끝내주던 어느 날이었음. 아시다시피 나는 전신을 파고 항상 커뮤에 가질 않는다는 점을 모두가 알거임. (은둔형 코뮤러임) 오랜 악습관인데 버릴수가 없었고, 이제는 걍 커무도 안가고 웃긴 트윗만 발산하는 기계가 되어버림. 문제가 있다면 이젠 웃기지도 않는다는 점.  

 

아무튼 전신만파고 처박아두고 백수처럼 엉덩이 긁으면서 폐인같은 나날을 보냈음. 

근데 약간 그런 생각이 들잖아? 

 

아, 내가 이따구로 살다간 즐기지도 못하고 졸작을 하게 생겼구나.

그래서 벌떡 일어나 커뮤를 미친듯이 찾기 시작했음. 깡중세흙감자 취향에 아사직전으로 들어섰다가 '이능력' 키워드로 죽지 않을 정도로 버티기 시작함. 고래서 나름 탈주안하고 준비한게 바벨 ~사랑의 탑~ (사랑은 바벨로부터) 였다 이거여. 

 

눈 딱 감고 청서를 보낸 뒤, 합발이 다가오는데~ 

 

하필이면 자연에 잡혀감.

합격했으니 이 후기를 적고 있는 것이겠죠? (갓괄님들 최고!) 아마 저때 만세하다가 절벽으로 떨어져 새트가 성좌가 될뻔했지? 아무튼 내 생에 첨으로 텍관짜고 중장문 역극도 (중장문 좋아한다고 적어놓아도 만날 대화패턴이 [저녁뭐먹엇어. ... 밥 ...나도 ...심심하다... 놀까 ... 뭐하고 ...] 의 연속이었던 사람) 하고 로핑도 하고 하여튼 증짜 재밌게 뛰었음.  '현판'레이드커는 ㄹㅇ 첫쟁이라 민폐쟁이기도 함... 늘 감사하고 죄송헙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해볼까? 

 

대충 이런 친구

 

하여튼 백발 무궁화였음. 어두운 과거 따위 집어 치우고 직장에 짤렸다 정도의 심플오브베스트 비설을 가진 헥사. 이자식의 본명은 프라이스인데 이마저도 열정적인 어쩌구 뜻을 지녔고 그런 장난없는 이름을 지어준 집안에서 자란 장난없는 쾌남임. 이 녀석같은 인간최고~! 케이스를 또 처음 굴려보는지라, 쾌남은 둘째치고 혐캐가 되지는 않았나 반성도 함. #놀아주셔서_감사합니다.

 

딱 이거.

 

그런데 이거 바벨 여러분들만 보실거 아닌가요?

구구절절 쓰고있는 내가 

 

챔피언

그럼 제 귀염둥이 소개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아기공룡 (다이너스) 비티

 

특징: 정말 귀엽게생겼음. 아기공룡 너드라는데 내 생각엔 나한테 인기가 참 많음.

멋대로 전신 퍼오면 혼날까봐 

 

으로 대신합니다.

 

이 사진만 봐도 각이 딱 나옴. 열혈쾌남끼부리는아저씨와는 반대되는 뭔가가 있다 이거야. 절대불변의 법칙들 아시죠?

(*^_^*) x (눈_눈)

은 아무 접점 없어도 맛있다는 점. 

 

 

아기공룡을 요약하자면 이거임

러닝때는 님들이 궁금해 할 [위치대화]바보... 니가업으면 내가 모가되~!oO(이열~)하는 대화는 없긴 함. #캡쳐도 없어요...죄솧합니다. 쾌남답게 다이너스에게 데이트(걍 놀자)를 시전하는 미친 아저씨가 되었지만 생각해보면 이때? 약간 눈캐였던 것 같다. 왜냐? 도중에 비티가 부꼬럽답시고 말랑공룡이 되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귀여웠음. ㅋㅋ 이자식 인싸다...위기다... 하던 아가 공룡이 대화 도중에 웃는 모습도 귀여웠음.

 

 

그런데 왜 여기서 멈춰있었냐... 싶은건 세가지 이유가 있다.

 

1. 헥사파이퍼, 이건 진짜 박애주의라는 틀에 구워 나온 박애 바게트빵 였더라 

2. 무기 강화는 눈물을 머금고

3. 계정이 불량품인데 환불되나요?

 


1. 헥사 파이퍼, 이건 진짜 박애주의라는 틀에 구워 나온 박애 바게트빵 였더라 

 

다이너스를 대놓고 좋아하기에는, 이미 이 친구는 모두에게 사랑을 퍼뜨리는 바이러스같은 인간이었음. 나도 좋아해. 네가 속해잇는...세상을~!  따위의 빡구픽추같은... 

하..아무튼 긍게 있어이? 

 

아무튼 귀여운 대화가 있으니까 귀여워서 [자랑겸]ㅋㅋㅋㅋ  상담을 받아보러감.

아래 사진에 모자이크 되신 분은 해외에 사니 새벽에도 즐겁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멋진 가좍임.

이 사람을 붙잡고 요런 점이 기엽다니깐, 열변을 하고보니 점점... 어? 이거 관통이 아니잖아? 상태에 도달함. (관통빙고도 해봤는데 한 동그라미 4개 나왔나...) 그냥... 귀여운 형동생 같았음. 

 

도리어 내 관통이 아니라 이사람 관통 상담ㅋ을 해주고 그거 관캐임... 님 빼고 사귀는거 다 알고있는거 아시냐 를 시전하고 저벅저벅 지옥을 선사하고 걸어나옴. 

망상감상대상연맹 톤으로 읽으면 즐겁습니다.

심지어 엔딩이 다가오면서 어떤 생각과 결론을 내렸는가..., 하면 WWW~ 다이너스랑 형제관하면 정말 재밌겠다!!!!였음. 실제로 엔딩나고 찔러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연공 생각도 희박하긴 함. 그야, 새트는 만족하면 튀는 커무러였기 때문이어라~.  

미쳤지, 내팔자야. 

이때 타로를 봐줫나? ㅋ ㅋ 걍 다 꿈깨라는 소리였음.

 

헥사도 헥사인데, 나도 문제인건 (문재인 아님) 걍 관계 서핑타는 동네 아저씨였다는 점. 논컾최고 가족관최고 커무보다 관계짜서 머리 벅벅 긁는게 취향인 인간. 그런데 일단 커무에 갔죠? 반은 가긴했습니다만 한명한명 관계성에 눈이 돌아가고 스토리에 과몰입하니까 틈이 없었음. 

 

근데...? 자꾸 아기공룡이 귀엽게 군건 사실임. 나는 공룡쨩의 생각이나 행동이 조금씩 달라질때 귀엽다며 현수막을 걸 정도로 변화를 사랑하는 인간이었던거임. 아무튼 이 감정... 대체 뭐지...에 그친 슬픈 몬스터가 하나 남았지라. 

 


2. 기 강화는 눈물을 머금고

 

내 관통을 가로막고 트친들을 고소할 이유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간과한 것이 있다면 헥사 파이퍼는 지댄 불운의 사나이였다. 

 

게다가 야는 딜러였기 때문에 무기 대미지도 중요했는데, 아니글쎄? 강화를 하다 무기를 가루로 만들어버림.

이거땜에 쾌남은 이틀? 뭐 그정도에 쾌남의 본분을 잃고 동태눈을 가지게 됨. 오너도 마찬가지임이때 살이 3kg 빠짐. (구라임) 

 

하도 탐라에 무기무기무기무기타령을해서 모두가 내 관캐를 무기로 알고, 나 또한 내 관캐는 무기였구나...라는 암시에 빠지게 되어버린거임~.

 

이정도의 감격스러움, 이후로 모조리 실패함.

 

이렇게 지댄 놀림을 받아버려서 정신이 없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난 정말 내 두근거림이 무기탓인 줄 알았음.

심지어 탐라 신혼 커무러들에게도 헥사 무기펑으로 놀림받음

같커하지도 않았으면서 이 사람들아...

 

지대로 놀림받고 멘탈이 나간 사건. 요거때문에 자각도 늦었음... ㄹㅇ 내 관캐 무긴주알고.

 


 

3. 계정이 불량품인데 환불되나요?

 

나의 고난시대는 끝나지 않았는데 단체 계정 잠김사태가 발생한 것. 이때 커무 친구를 놀리고 있었는데 잠김. 응징 당한 줄 알았음. 

 

전번도 다쓴지라 한번은 빌고 빌어서 전번 필요하다고 친언니의 은총을 받음. 그런데? 또 잠겼죠? 얼른 풀어야겠다 싶어서 또 싸바싸바를 했는데 ... 이미 쓴 번호라며 안풀어줌. 어떤 관대한 사람이 커무 종이인형하는데 자기 개인정보를 선뜻 내주겠나, 나는 급기야 일회용 전번을 이용하려다가 

 

러닝중에 

 

계정이 터짐. (지금은 잠김으로 어케 싸바싸바 해줫드라고)  

 

어떻겠어요. 저 계정에서 아마 공룡쨩을 비롯해 모든~ 장역이 갇혀있었음. 눈물남. 그리고 아가공룡쨩의 귀여운 모습이 있는 타래였음. #사람이 미치죠?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새 계정을 팠고 하던 대화는 싹 사라진 흰백의 사나이가 되어버렸달까. 이때 정말 눈물 마구 흘렸음. 헐... 근데 이때 쾌남이 잠시 빠그러졋던 때가 있었음. 무려 아가공룡쨩이 위로해줬는데 

 

알림이 사라져서 

난 트위터라는 것을
시기하고,
시샘하고,
질투하고,

암튼 얼렁뚱땅 고난을 넘김.


그러다 애프터를 즐김. 원래 엪터를 안하고 튀는 인간인데 너무 눈물을 쏙 뽑아서 연공계라도 파야겠다 싶은거임. 아가공룡이 눈에 밟히면 엪터로 비비면 되잖아?

 

근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요.
새트의 트위터 모든 알람이 하루가 지나면 사라지는 저주에 걸림.

아무튼 나는 후관은 모르겠고 이 계정의 개그맨으로 남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려고 작정을 함. 썰은 모조리 끊기고 걍 갑자기 나타나서  

 

캐붕이고 뭐고 이딴 짤을 뿌리고 도망치는 추노가 된거임.

 

애푸터를 즐기지 못하자 역정을내는 백수 커무러의 모습

그때 진심 열받아서 자기전에 벽을 5번씩 때림.

 

 

그래, 비티에 미쳤지.

이 따위 상태로 일을 벌이면 그 끝은 '공론화' 겠구나... 아찔한 생각이 나를 감쌈. 적당히 놀고 창고에 박아두고 갓생이나 살거다 다짐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너스와 형제관은 비비고 싶은거야. 

난 비비고 만두를 좋아하거든.

 

그리고... 비티쨩. 2차였으면 최애 됐을 외관을 가지기도 함. 

 

그만큼의 매력공룡을 놓칠 수 없었으나... 이 새트는 개쫄보에 개쫄보의 제곱이라 선뜻 말하기 뭣햇고,. 그래서 뉴짤이라도 많이 그리고 만족했다. 

암튼 맛있음

근데 놓치기에 케미가 넘 맛잇었음. 색반전에 너드+육체파의 조합이란. 별로라면 생각 바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시간은 갑니다. 5...4...3...2... 극조의 서사 날조인간이 뭐라도 해볼까 썰을 두면... 역시 빈대 곳간털듯이 정신나간 트위터가 압수함. 이 나쁜놈들아.

이때까지의 조합은 뭐얐냐면, 바보와 바보였음. 진지해질까 싶으면 끊김.

그리고 난 장가나 가라는 소리를 듣는 백수 삼촌이었고.

 

이때까지는 진심으로! 형제관에 미쳐있는 광분 새트였음. 


 

여튼 우여곡절끝에 진정을 하고 내 주제를 파악함. 아... 나는 걍 갓생이나 살라는 거구나. 딱히 갓생을 살진 않고 5시에자서 해 질때 깼음에. 하여튼 일이나하자 벅벅 거리고 있을때 탐라에서 크리그어 붐이 일어남. 한창 크리그어에 빠져 눈물을 흘리던 강릉강씨삼십이대손 강새트는 가리 씨를 부여잡고 ㅈㅂ! 저와 가주세요! 를 시전했음.

 

아마 크리그어 이후부터 관통나기 시작했나봐?

왜냐, 성사 이후에 뒤지게 놀림받았음.

 

고소함

암튼 크리그어 플록은 다들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일단 진짜 재밋게 다녀옴. 이때 가리씨와 개그 만담 페어를 형성하며 걍 웃긴사람의 집단이 되었으며, 오지는 로그를 받아버린거임. 

 

이때 작정하고 로그를 파려고 마음먹음. 

 

[증거제출]

 

 대략 콘티도 짜놨는데... 사회가 날 자꾸 찾아서 완성을 못함. 근데? 언젠가 공개하겠죠? 내용을 여기서 구구절절 풀기에는 너무 부끄럽고 10년만 더 기다려봅시다. 핵사가 스포스포로 스포인데 비티가 스포스포스포 해준다는 내용임. www 가리시가 와도 안알려줄거임. 혼나봐라.

 

하여튼... 이것을 끝으로 난 또... 오지는 알림 먹힘에 썰은 접어두고 님들의 웃음공장이 됨. 새벽에야 잠깐푸는 헥사의 웃긴점이나 녕닝에 맞서 첼레스테를 변호하는 그런거. #녕님이_후기에_넣어달라시길래 

 

하지만... 요상하게 비티랑 그리는 짤이 만아졋고 나, 새트는 가리시의 나패스에 지쳐가고 있었음. (딱히 지치지는 안앗고 웃겻어요) 크리그어 로그를 보고 아... 이거... 심상치 않구나. 이건... 형제를 넘어서서 피를 나눈 의형제 아님?!?! 까지 가는 사고의 전환도 함.

 

근데 그게 아니라 걍 관통이었음. 

 

그래도 묵혀두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대체 뭐냐!?

 

급발진하고있는데 뒤에서 언니가 우정리보자고 난리를 치고 협박해서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할듯

 

네 저 치엿고요.


뒤지게 놀린사람들 박제 : 래,챠,래드

그리고 웃긴...녕님.

 


 

 

현실에 지쳐가는 마른 선인장이 되어갈때 갑작스레 가리시에게 디엠이 옴. 

 

나는 이랬음.

용가리씨도 박제함/ 전문은 부끄러워서 저희만 간직해요.

대략 계연을 하는게 어떻냐는 제의가 있었는데

 

못참고 합앤을 갈겼습니다. 

 

님들도 사랑을 합앤으로 쟁취하세요! 

 

 비록 이녀석은 도동놈 자식이 됨

 

 

뭔가 용두사미 됐음.

 

돌심장 배 아프라고 커플짤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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